낮에 방콕시내 투어마치고 호텔에서 빈둥대다보니 심심하고 시간도 아깝더라구요. 침대에 누운채로 TV랑 유튜브 번갈아서 보는것도 지루하고 그러다 문득 방콕변마나 갈까 하는 생각에 급하게 구글에 찾아보고 고민없이 바로 출발했습니다.
방콕은 차가 많이 막혀서 오토바이 택시타고 갔습니다. 출퇴근 시간대에 택시타면 제시간에 도착못합니다. 방콕변마 받을생각에 마음은 급하고 설렘반, 기대반으로 돈키호테로 들어갔습니다.
빠른 초이스를 보기위해 도착하자마자 바로 에이스요~! 라고 외치니 실장님도 씨익~ 웃으시며 마인드, 와꾸 다 되는 애가 있다면서 소개해주는데 정말 아주 나이스했습니다.
아가씨가 저를 보자마자 귀엽다면서 같이 손잡고 방으로 입성! 아가씨 손이 따뜻하고 부드러워서 순간, 저도 모르게 야한 생각하며 올라갔었어요 ㅎㅎ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아주 아주 만족하고 나왔습니다. 한국에선 평소에 생각이 많아서 잠을 푹~ 자본적이 없는 거 같은데, 돈키호테 다녀와서 정말 오랜만에 꿀잠자고 일어났으니깐, 말은 다 했죠 뭐 ㅎㅎ
일단 방콕변마 돈키호테 아가씨 풀을 풀어드리자면 욕조에서 거품풀어 플레이할때부터 돈키호테오길 잘했다는 생각뿐이였어요. 단순 서비스가 아닌 마음써서 꼼꼼히 입으로 해주는데 계속 제 반응확인할려는 모습도 보이고 앵겨붙어 미끌미끌한 몸으로 이리저리 흔드는데 몸과 마음이 아주 다 흔들립니다.
가볍게 ㅅㄱ애무부터 시작해서 밑으로 내려가서 아주 거칠게 다뤄줍니다. 그렇게 하드한 애무가 끝나자 조심스럽게 ㅋㄷ을 씨우고 본게임을 들어갑니다. 콘 장착 후 첫 ㅅㅇ하는데 아가씨 표정이.. 입술을 꽉 깨물며 신음이 터져나오는데 떡감도 너무 좋았습니다.
방콕변마 돈키호테 꾸준히 다닐거라, 일단 후기 남기고 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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