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유흥하면 사실 20대 후반, 30대 초반에겐 클럽이 제일 재밌는 거 같습니다. 친구들이랑 전전날 카오산로드에서 미친듯이 달린 뒤 너무 재밌더라구요. 그래서 전날은 루트66갔는데 10시 조금 넘었는데 이미 자리가 다 찼더군요.
테이블도 풀부킹… ㅠㅠ 그렇게 논듯만듯한 찝찝한 기분으로 새장이 되어 호텔로 들어가서 조용히 잤습니다. 그래도 남자들끼리 여행인데 낮에 뭐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에 ㅋㅋㅋ 바로 친구들이랑 폭풍검색! 그 중 방콕변마 대장이라 불리는 돈키호테를 발견했는데 바로 실장님과 상담 후 이동했습니다.
실장님 안내를 받아 한 푸잉을 초이스했고, 지금까지 태국여행중 가장 기억에 남을 푸잉을 만난것 같습니다. 부담되지 않은 키에 슬림하며 굴곡있는 몸매를 가지고 있는데, 딱 찾던 워너비 푸잉의 몸매였습니다.
그동안 클럽과 펍만 다녀봤지 방콕물집은 또 처음이라 어떻게할지 모르고 침대에 걸터앉아있으니 푸잉이가 알아서 말도 잘 걸어주고 질문에 답도 잘해주고 아주 나이스합니다. 그렇게 한참을 웃고떠드니 욕조에 물이 다 받아지고, 푸잉에게 몸을 맡겼습니다.
탈의한 푸잉도 같이 욕조에 들어와서 씻겨주는데 정말 환상, 그 자체였습니다. C컵 가슴과 엉덩이로 저절로 손이 가게되고… 그 와중에 푸잉이의 혀는 부드러운 움직임으로 저의 몸을 녹여주네요. 이게 진정 방콕유흥, 방콕변마의 맛인가… 그래서 이렇게 돈키호테의 후기가 많았나 싶었어요.
욕조안에서 미끌려 똘똘이가 푸잉이한테 들어갈랑말랑 거리는데 진짜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그렇게 욕조플레이를 마치고 위아래를 오가며 존슨을 끊임없이 괴롭혀주고 흥분되어 푸잉의 깔끔하게 정돈된 꽃입을 흡입했네요.
한동안 서로 물고빨고 하다보니 똘돌이가 터질거 같아서 삽입해 달라고 요구하니 여상위로 바로 들어갑니다. 부드러운 푸잉의 꽃입은 저의 똘돌이를 무참히 유린하고; 사정할거 같아서 자세바꾸고 다시 덮쳤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몇번의 펌프질에 올챙이들이 방출되었네요. 방출뒤 침대에 누워 한동안 서로 안고 부비며 마무리하였습니다. 간만에 제대로 힐링된 하루가 되었습니다. 클럽이고 뭐고 이젠 무조건 방콕변마 들려서 일단 물한번 빼고 맘 편히 노는게 가성비가 좋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태국여행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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