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변마 중 1티어는 역시 돈키호테뿐

오늘은 방콕변마 돈키호테 미팅에서 NEW 푸잉을 만나고 왔습니다. 평소에 흰 피부에 슬림하고 늘씬한 스타일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이번 만남이 기대가 되었죠.

방콕변마 입장

미팅을 마치고 실장님의 안내를 따라 방으로 입성했습니다. 처음 만난 언냐는 정말 배려심 있고 다정하게 저를 대해줬습니다. 키가 165cm 정도 되는 슬림한 몸매와 하얗고 예쁜 얼굴이 인상적이었죠. 간단하게 서로를 스캔한 후 바로 서비스를 받으러 들어갔습니다.

룸안에서는 푸잉 언냐가 배려심 있게 저를 챙겨주었습니다. 슬림한 기럭지와 우유빛깔 피부, B컵 정도의 가슴, 잘록한 허리라인과 탱글한 힙이 한눈에 봐도 매력적이었습니다.

샤워장으로 다시 들어가 함께 샤워를 하는데, 언냐가 저를 닦아주니 기분이 아주 좋았습니다. 샤워 후 침대에 누워 서로 쓰다듬으며 애무를 시작했는데, 천천히, 충분히 모든 부분을 느낄 수 있도록 애무를 해주어 정말 좋았습니다. (교육이 정말 잘되어있다고 느꼈습니다.)

아가씨의 애무 서비스도 훌륭했지만, 언냐의 배려심과 다정함이 더욱 마음에 들었습니다.

한참 즐기다가 침대에서 단둘만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언냐는 처음부터 다정하게 손을 잡아주고 안아주며 분위기를 끌어올려 주었죠. 언냐의 고운 피부와 매끈한 몸매가 인상적이었습니다.

푸잉 언냐가 위에서 시작해 충분히 느끼도록 배려하며 플레이를 이어갔고, 저도 그 흐름에 맞춰 함께 즐겼습니다. 자세를 바꾸어 뒤에서 하려는 순간, 언냐의 흰 피부와 탱글한 힙이 참 아름다웠습니다.

그 순간 정말 참을 수 없어 열정적으로 플레이를 이어갔습니다.

대화도 잘 통하고 배려심도 좋았고, 왠지 단골될거같은 느낌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