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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여행까지와서 방콕 밤문화를 안 즐길 수 없겠죠? 태국여행 올때 마다 방콕변마는 항상 달려줘야 하는데 가는 곳은 정해져 있는데 그곳은 바로 돈키호테!
돈키호테는 방콕에서 제일 떡감지리는 푸잉들이 많아서 실장님한테 미리 어떤 푸잉이 괜찮은지 물어보고 추천받아서 정하고 바로 택시예약하고 달려줍니다.
요번에 추천받은 푸잉은 20대 초반에 키는 165정도에 쳐지지않은 꽉 찬 C컵, 아주 이쁜 가슴을 소유한 푸잉이였습니다. 외모도 요번에 즐긴 방콕변마중 가장 괜찮았습니다. (돈키호테오기전에 다른 업소들도 상담해봤는데 돈키호테 푸잉이 한눈에 들어와서 바로 초이스 ㅋㅋㅋ)
방콕물집 돈키호테 푸잉 초이스하면 실장님이 푸잉이 준비되었다고 불러주는데 그때 복도서 만나서 같이 계단을 올라 방으로 입장하는 시스템인데, 만나서 푸잉보는데 잘빠진 몸매에 정말 비율이 좋았습니다.
가볍게 인사하고 방 입장하는데 계속 목 향기맡고, 뽀뽀하는데 벌써부터 꼴릿 시작 ㅋ 꽉 끼는 탑에 앵겨붙는데 저도 모르게 자동으로 손이 푸잉가슴으로 올라갔네요. 밀착해서 보니 최근 봤던 푸잉 몸매중 가장 떡감좋은 몸매였어요.
입장하자마자 앵겨붙는 마인드는 역시 방콕변마 돈키호테, 씻겨주는데도 얼마나 정성스럽게 씻겨주는지 제가 다 미안할정도; 씻고 물리고 씻고 물리고 장난을 치는데 ㅋㅋㅋ
오히려 제가 쭈삣쭈삣해있어서 무안했을텐데도 아주 아주~ 정성스럽게 소중이를 대해줘서 얼른 씻고, 저도 푸잉이를 정성스럽게 대해주고 왔는데 푸잉이 시간남았으니 한번 더 하자고 애교부리는데 마인드 TOP 입니다.
방콕변마 돈키호테 번창하시고 다음에 또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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