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변마 장난꾸러기같은 푸잉들과 그렇지않은 와꾸와 몸매

방콕변마 돈키호테의 실장님들은 바로 어제 본거처럼 잊지않고 방문때마다 친근히 맞아주더군요.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는게 돈키호테의 매력이 아닐까 합니다. 돈키호테는 태국여행이 아니면 자주올 수 없기에 푸잉들의 수준은 오랜만에 가도 여전히 다 이뻐보였습니다.

장난꾸러기 방콕변마 돈키호테

실장님한테 애인모드 제대로인 푸잉 추천해달라고 하니 마침 아주 잘맞는 푸잉이 있을거라고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하더라구요. 한 3분이 지났나 푸잉이 오는데 아담한 키에 앳되보이는 푸잉오는데 아주 귀여웠습니다.

같이 손잡고 방으로 올라가는데 몸매가 아주 아주 나이스했어요. 터질듯한 슴가와 땅땅한 엉덩이까지! 애인모드잘하는 마인드 좋은 푸잉이 만날려고 했더니 역시 돈키호테는 푸잉들의 평균치가 굉장히 좋습니다.

방에서 본게임으로 들어가는데 테크티컬한 어마어마한 스킬에 아주 날아다니더군요. 손도 얼마나 부드럽던지 살살 전립선을 마사지해주는데 바로 움찔움찔…

바로 푸잉이가 눈치채더니 야릇한 눈빛을 보내며 입에물고 여기저기 핥아가는데 강약조절도 잘하고 BJ로만 정기를 다 뺏긴거 같은 느낌을 잊을 수가 없어요.

그 상태로 위에 올라타 야한 신음에 격한 허리움직임까지, 아주 혼이 다 빠집니다; 마지막에 분출 전 ㅋㄷ뺀 쌩똘똘이로 푸잉이의 큰 젖에 다 뿌려버렸네요. 곧 다시 돈키호테로 복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