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태국여행은 돈키호테로 시작해서 돈키호테로 끝내고 왔네요. 첫날 돈키호테가서 즐기고 다른 유흥들도 즐기다가 결국 마지막날에도 생각나서 방콕변마 돈키호테서 마지막 즐기고 비행기타고 왔습니다.
돈키호테가면 한국실장님들과 마마상들이 큰소리로 맞이해줍니다. 실장님한테 간단하게 푸잉들 스펙 설명듣고 초이스하는데 에이스들이 많아서 눈도 즐겁고 잘왔다는 생각을 들더라구요.
제가 요번에 즐긴 푸잉들 다 와꾸, 몸매, 마인드 다 너무 좋았어요! 키 165 ~ 168정도에 가슴D컵에 슬림하고 섹시한 와꾸, 탱탱한 애플힙에 골반라인까지 이쁘게 잘 빠졌어요. (한국에서 계속 생각나서 혼났음)
푸잉이 다가와 옆에 누워서 안기며 밀착을 하는데 부드러운 피부와 봉긋한 D컵 가슴이 느껴져서 손으로 가슴을 만지작 거리니 푸잉이가 제위로 올라와 가슴부터 부드럽게 애무를 하면서 BJ를 하는데 혀를 얼마나 잘쓰는지 스킬과 흡입력이 아주 좋았어요!!!
봉긋한 D컵 가슴을 부드럽게 만지면서 애무를 하다가 밑에를 슬쩍 만져보니 물도 많이 나오고 섹시한 신음소리를 내면서 어쩔줄 몰라하는 모습이 엄청 흥분되서 죽는줄…
콘돔을 착용후 정자세로 천천히 삽입을 하는데 물이 많아 젤없이도 부드럽게 연애를 할수 있고 쪼임도 좋아서 한참동안 서로 즐기면서 신나게 펌핑을 하면서 연애를 하다가 자세를 바꿔 후배위로 엉덩이와 골반을를 양손으로 붙잡고 깊숙하게 찔러넣어 빠르고 강하게 피스톤질을 하다가 더이상 참을수가 없어서 시원하게 사정후 마무리… 3초컷으로 끝난느낌인데 꽈추는 얼얼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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