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여행중 빠질 수 없는 방콕변마 돈키호테, 한국에서 비행기타고 와서 내리자마자 호텔 체크인만 하고서 바로 넘어갈려고 했는데 연착으로 너무 늦어서 못갔습니다.
다음날 일어나자마자 11시 오픈시간에 맞춰갔더니 ‘홀리~ 몰리~’ 푸잉들이 너무 많아서 깜짝놀랬습니다.
돈키호테 들어가니 실장님들이 두팔벌려 환영해주는시는데 ㅋㅋㅋ 오픈하자마자 와서 다행히 대기없이 바로 이용할 수 있었고, 푸잉들만 50명 넘게 초이스봤습니다!
한달만에 태국온건데 고새 또 뉴 푸잉들이 많아져서 방콕변마 VVIP 업소 인정합니다. 푸잉들도 20대에 파릇파릇 응애응애 애기들 ㅋㅋㅋ
여기서 일하는 푸잉들의 클래스는 매번 놀랍네요. 어디서 이렇게 예쁘고 몸매좋은 애들을 구해오시는지 인력사무소급임, 얼굴만 보고 있어도 마음이 정화되는 아이로 고르고 같이 방으로 올라갔습니다.
제가 초이스한 푸잉은 나름 향수도 좋은거 쓰는지 애기애기향이 나는데 피부향인지 올라가면서도 얼마나 꼴릿하던지 아주 혼났네요.
제가 선택한 방은 자쿠지방은 아니고 일반샤워룸이였는데 같이 샤워하면서 똘똘이를 가지고 노는데 이미 터지기 일보직전, 참느랴 혼났습니다 ㅠㅠ
완전 AV처럼 바디타주는데 뒤판부터 시작해서 앞판까지 타주는데 미끌미끌해서 꽈추가 꽃잎에 딸려들어갈랑말랑; 이런 경험은 오직 돈키호테에서만 쌉가능합니다.
영계언니 체력을 따라갈 수 없어 미안할 따름이였습니다. 열심히 딴 생각하면서 참아보지만 나이는 어쩔 수 없는지 ‘으읍!!!’ 소리가 절로 나오며 마무리 ㅠㅠ
돈키호테 사장님이 교육을 얼마나 빡세게하는지 한 이틀동안 푸잉생각안남, 그정도로 푸잉들이 마인드가 미쳤습니다. 돈키호테 많을때는 대기도 있으니 미리 실장님한테 연락하고 가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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