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변마 돈키호테는 ㅈㅇ 도둑 쌉인정하고 갑니다!

오랜만에 다시 태국여행왔는데 제일 먼저 생각난 곳이 방콕변마 돈키호테! 지난 여름휴가때 친구놈들이랑 클럽, 카오산로드서 사이좋게 새장되고 방문했던 곳이 돈키호테인데, 아주 마음의 치유부터 육체적 치유까지 제대로 받고와서 그때부터 돈키호테만 이용했었습니다.

그래서 요번에도 역시 비행기타기전부터 실장님한테 출근율 여쭤보고 도착하면 바로간다고 찜해놨었어요. 물론, 친구들도 돈키호테간다니깐 다들 동의해서 태국도착하자마자 짐만 풀고 바로 방콕변마 대왕 돈키호테갔습니다.

변마 돈키호테 입장

사실 변마가면 남자들이 찾는 건 와꾸, 몸매, 마인드 밖에 없기에 저는 골고루 좋은 푸잉이로 추천받았어요. 근데 이 푸잉이가 유독 연애모드는 진짜 코피터진다길래 바로 콜 ㅋㅋㅋ

초이스끝내놓고 기다리니 실장님이 불러서 푸잉이 오는데 와아..!!! 와꾸부터 그냥 ‘미쳤다’라는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이 가격에 이 퀄리티는 장담컨대 돈키호테밖에 없습니다.

와꾸면 와꾸, 몸매면 몸매, 바로 덮치고 싶어 죽는줄… 그래도 푸잉이들의 서비스는 받아야하니 참고 욕조에 걸터앉아 대화 좀 하다가 몸도 좀 지지고 푸잉이의 마사지를 받는데 온몸이 찌릿찌릿.. ㅋㅋㅋ

태국오면 돈키호테는 찐 사랑입니다! 비눗물에 보댕이도 비벼주고, ㅅㄱ도 슬라이드하며 비벼주고 특히!!!!!!! 꽈추부분에서 들어갈랑 말랑하는데 억지로 넣고싶어 혼났어요.. ㅠㅠㅠ

욕조에서 한바탕끝내고 침대에 누우니 몸에 젤을 발라 바디를 타는데 미끌미끌한데 따듯하고 느낌 진짜 끝장나더라구요. 이미 꽈추는 밑에서 한참을 능욕당해놔서 터질듯이 커진 상태고 ㅋㄷ만 장착하고 ㅅㅇ하는데 쫀쫀하니 아주 좋습니다.

다리를 있는 힘껏 벌려서 박아주니 부들부들떨면서 물이 줄줄 나오는데 진짜 꼴림 대폭발입니다. 이거 쓰면서도 꽈추가 난리네요 ㅋㅋㅋ 아.. 돈키호테 또 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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