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운 1, 2차에서 술이 거나하게 취한 지인들은 “그냥은 못 간다!”며 노래방에 놀러갈 것을 제안했고 그렇게 우리 네 명은 평소 여행 좀 다녀본 친구놈의 안내로 노래방으로 향했습니다.
택시를 타고 10여분쯤을 가더니 허름한 건물 앞에 내렸고 뭔가 의아해 하는 우리에게 친구놈은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그 건물 지하에 있는 오래되 보이는 노래방으로 안내했습니다.
(여기서 그냥 바로 돈키호테로 갔었어야 했음…)
그렇게 아가씨들이 들어오는데 친구놈은 어색한 웃음을 지으며 “그냥 방콕변마 돈키호테 가자…”고 하였고 일행들과 얼른 노래방을 나와 그 친구를 갈 굴 생각만 하고 있었습니다.
노래방에서 나오기가 무섭게 바로 돈키호테가는 택시를 예약하고 미안하다는 급 사과를 받고 돈키호테로 출발했습니다.
일단 돈키호테 도착해서 아가씨들 리스트를 보니 다시 기분이 좋아지며 급 텐션 UP! 실장님이 보여준 아가씨들은 약 30명정도 였고 그렇게 우리는 헐레벌떡 초이스를 마쳤습니다.
각자 초이스한 파트너를 데리고 하나둘씩 방으로 향했고, 저 또한 다시 기분이 좋아져 파트너와 함께 방으로 입장!
방금 노래방에서 아가씨들을 보고와서 그런지 방콕변마 아가씨의 얼굴과 몸매를 보니 저의 무릎위에 올려 다리를 벌려놓고 짧은 치마속 팬티안에 손을 넣고 열심히 그녀의 꽃잎을 자극하였습니다.
아가씨의 가슴을 쥐고 떡주무르듯 주무르니 목덜미에 키스를 얼마나 해주는지 시작부터 흥분도가 폭발직전이였습니다.
아가씨도 이미 흥건해져서 떨리는 목소리로 “오.. 오빠… 샤.. 샤워…” 를 얘기하길래 이성을 다 잡고 같이 샤워를 했습니다.
샤워하는 도중 더이상 참을 수 없었고 아가씨를 돌려세워 벽을 잡게 세워두고 서둘러 물건을 넣고 힘껏 혼내주었습니다.
반항이라도 하면 팁이라도 줘서 (진상ㅋ) 끝낼 생각이였지만 오히려 제가 너무 흥분했는지 쉽게 끝내버림…
그러자 아가씨가 오히려 더 넣어달라고 엉덩이를 살랑살랑 흔드는데 아가씨의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꽃잎을 보자니 이대로 끝내고 나가면 내가 손해일거 같아서 연장을 외치고 번들거리는 애액에 다시한번 밀어넣으니 “우~웁~~~”
꿈만 같은 기분이였다… 적당히 쪼이며 뜨거운 느낌의 물건을 휘감았고 애액이 아니었다면 쉽게 들어가기 힘들게 생겼는데 애액의 힘을 받아 미끄러듯 별 저항없이 쑤욱~ 빨려 들어갔습니다.
그렇게 또 아가씨와 질펀하게 놀다보니 녹초가 되었고 시간이 끝나기전까지 끌어안고 있다가 왔습니다. 방콕물집 돈키호테는 마인드면 마인드, 와꾸면 와꾸, 진짜 뭐 하나 빠지지않고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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