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젠 중독이 된 것 같네요 ㅎㅎ 지금 태국 장기거주중이라 웬만한 업소 다 다녀봤는데 유독 방콕변마 돈키호테만 주에 두번씩 오고 있습니다.
같은 콘도에 사는 동생 한놈이 하도 술 한잔하자고 쫄라대서 어차피 할것도 없는 잉여라 코리아타운에서 삼겹살에 소주 한잔했습니다.
그렇게 서로 여러 태국썰을 풀다가 동생놈도 나랑 성향이 비슷해서 (클럽이나 펍보단 바로 본격합체를 선호함) 돈키호테에 전화부터 해서 푸잉들 출근율부터 체크하고 바로 돈키호테로 갔습니다.
그렇게 실장님한테 바로 추천받는데 웬걸?! 제 기억으론 추천해준 푸잉들만 약 20명정도였고 각 푸잉들의 설명을 다 들을 순 없어서 사진보다가 가장 마음에 드는 푸잉이로 픽!
오랜만에 와서 그런지 신선한 와꾸들의 푸잉이 꽤 있더군요. 그리고 수량도 ㄷㄷ 방콕변마 돈키호테는 이미 소문이 많이 나서… 웬만한 사람들은 이미 다 알죠!
복도에서 푸잉이랑 같이 올라가는데 갑자기 제 가슴을 움켜쥠 ㅎㅎ 이에 질세라 저도 바로 움켜쥐고 궁디 찰싹 때려줌. 희한하게 유독 태국애들이 피부가 부드러운지 계속 만지고 싶네요.
푸잉이가 보들보들한 실크재질의 원피스를 입고 있었는데, 그 부드러운 재질에 풍만한 가슴을 움켜쥐며 ㄲㅈ를 살살 애무해주니 푸잉이도 빼지않고 부끄러워하는 모습에 안아줬네요.
슬슬 달아올라 같이 샤워하다가 제 뽕알과 전립선쪽을 살살 마사지해주는데 진짜 바로 극락행 티켓, 이건 푸잉이한테 무조건 받아보세요. 뭔가 몸에 피가 솟구치는 느낌입니다.
제가 만난 푸잉이는 풍만한 가슴도 가슴이지만 골반이 진짜 ㄷㄷ 합니다. 큰 골반을 흔들어 대는데 꼴릿꼴릿 찌릿찌릿, 마음같아선 연장하고 싶었지만 이미 푸잉이의 큰 골반에 털린 뒤라 더이상 진행불가..ㅎㅎ
푸잉이가 위에서 허리돌려주며 신음소리내는데 거기에 ㄱㅅ무빙까지 있으니 오래 못버팁니다 ㅠㅠ 돈키호테는 올때마다 돈 아까운적이 한번도 없었네요.
방콕밤문화 방콕변마 물집 방콕유흥의 대명사 돈키호테 aspdb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