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못할 방콕물집에서의 밤, 돈키호테는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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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물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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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물집 돈키호테

며칠 전, 방콕을 방문한 사업하는 친구와의 재회를 기념하기 위해 특별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래전 함께 사업했던 친구인데, 이렇게 오랜 세월이 지나도 여전히 연락을 주고받으며 지내고 있다는 사실이 참 놀랍고 고마웠습니다. 

방콕에 온 김에 제가 술 한잔 대접하겠다고 한 뒤, 방콕물집 돈키호테에 전화를 걸어 중요한 손님을 모시고 간다고 부탁드렸습니다. 그리고 바로 출발했죠.

입구에서 ‘형님~’ 하며 반갑게 맞아주는 실장님들을 보니 역시 오랜 친구는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룸으로 안내받고 기다리는동안 맥주 한잔씩 하면서 친구와의 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의 대화는 시간 가는 줄 몰랐고, 대화를 나누다 보니 자연스럽게 룸타임으로 이어졌습니다. 룸타임을 즐기기 위해 초이스보니 적당히 아가씨들이 있더군요.

친구에게 먼저 초이스를 추천해달라고 했더니, 아담한 사이즈에 가슴 크고 좀 뽀송뽀송 어린 티 나는 애를 추천해주더군요. 저는 키 크고 늘씬한 아가씨를 초이스했습니다. 

요거 얼굴도 예쁘고 말하는 건 또 귀여운 게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수다타임을 재미있게 즐기고 나서 같이 샤워를 했는데, 아주 빠르고 꼼꼼하게 잘 씻겨주더군요. 이어진 작은 입과 부드러운 입술의 키스, 그리고 BJ를 받는 동안 너무 따뜻한 혀놀림에 떨리고 말았습니다. 

아주 잘하더군요. 베리 굿!

이제 제 차례가 되어 아가씨를 바로 눕힌 뒤 가슴부터 빨기 시작했죠. 꼭지가 미사일처럼 튀어나와서 쪽쪽 빨아주니 신음 소리가 장난 아니었습니다. 

밑으로 내려가 클리토리스를 애무하는 순간 아가씨가 자지러지면서 온몸을 부르르 떨더군요. 왜 이렇게 반응이 좋은 건지… 봉지에 물도 넘쳐나고, 이때다 싶어 바로 삽입했습니다. 역시 느낌 좋더군요. 

신나게 흔들어 대니 신음 소리는 울려 퍼지고, 입구부터 쪼여오는 아가씨의 작은 봉지. 얼마 하지도 않았는데 쪼임에 뒷치기로 끝나버렸습니다. 

다른 자세도 별로 못하고 아쉽지만, 친구도 재미있게 놀았다고 하니 기분 좋게 마무리되었습니다.